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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조성

Challenge Together, Change Tomorrow.

기업시민 포스코는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환경 및 윤리적 관점을 기반으로 제품생산을 포함한 모든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탄소 연료와 청정 에너지 사용, 온실가스 및 오염 물질 배출 최소화 뿐만 아니라 제품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합니다. 포스코는 전과정 관점에서 본 철의 친환경 특성에 포스코만의 기술을 더해 더 나은 지구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Steel Builds
a Marine Forest

포스코 지난 10년간 철을 이용해 바다 환경을 살리는 바다숲 조성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해 만든 트리톤 어초로 해조류의 성장을 돕고 사막화하는 바다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동해안 및 여수 일대 약 30여 곳에 트리톤 어초로 만든 바다숲이 조성되었고, 지난 5월에는 울릉도 남양리 앞바다에 트리톤 어초 100기를 투하해 약 0.4ha 규모의 바다숲을 새로 조성했습니다.

포스코가 지난 10년간
조성해 온 바다숲의 모습,
영상을 통해 공개합니다.

  • 트리톤

  • 바다비료

  • 문어초

트리톤

슬래그로 제작한 자연친화형 어초로,
해조류 착생과 생장에 꼭 필요한 철 성분을 공급해 줘요!

바다비료

철 성분을 포함한 슬래그와 유기물을 커피원두자루에 담아 연안에 설치하면 트리톤 효과가 UP!
커피원두자루는 테라로사 커피와 협력해 쓰고 있답니다

문어초

문어, 멍게, 해삼 등의 서식습성에 최적화한 신개념 어초로 바다 환경도 보호하고 어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바다 환경 살리는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기회의 바다에
철강의 기술을 더한
푸른 바다숲

LCA

제품이 생에 주가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전체적으로 고려하는 ‘전 과정평가’

폐기
채취
환경경영
생산
사용
순환경제

원료채취 → 제품생산 → 사용 → 폐기·재활용
전 과정이 순환하는 친환경 경제 모델

GREEN FACTORY

친환경설비 투자

1조 7백억원(2019년~2021년)

전력 자체 생산 비율

80%

물 재이용율

연간 사용량의 1/3

부산물 재활용율

98.3%(2019년 기준)

Sustainable
Nature of Steel

LCA EXPLAINED

POSCO X Hyogism

#SteelSaveEarth CAMPAIGN WITH
POSCO Volunteers for Clean Oc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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